프렌젤을 하는데도 10m에서 막힌다면 확인해야 할 것
디 프 프 리 다 이 빙
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수심이 잘 늘지 않는 구간이 생깁니다.
특히 발살바 방식에 익숙했던 분들이 프렌젤로 바꾸는 과정에서 수심 10~15m 부근만 가면 이퀄라이징이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히 프렌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물속에서는 “꺽, 꺽” 소리만 나고 귀가 열리지 않아 결국 상승하게 됩니다.
디프 프리다이빙에서는 이런 상황을 단순히 “연습이 부족하다”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호흡 방법, 몸의 긴장, 하강 속도, 혀의 움직임, 입안의 공기 사용까지 하나씩 확인하며 원인을 찾아갑니다.
디프 프리다이빙은 지금까지 약 300명 이상의 물 공포증 극복을 도왔고, 교육 이후에도 무제한 1:1 맞춤 코칭을 통해 교육생이 스스로 편안하게 다이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만이 아니라, 물속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 번째, 프렌젤
프렌젤이 잘 안 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한 가지를 오해합니다.
바로 프렌젤을 “혀만 움직여서 압력을 만드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프렌젤에서 혀의 움직임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혀만 움직인다고 이퀄라이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렌젤은 입안에 준비된 작은 공기를 혀로 밀어 올려 귀를 열어주는 방식입니다.
즉, 혀가 움직이기 전에 먼저 입안에 사용할 공기가 있어야 합니다.
입안에 공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혀만 계속 움직이면, 수심 10m 전후에서 힘만 들어가고 이퀄라이징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내가 지금 입안에 공기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N” 소리를 내면서 코를 살짝 막아보면 입안 쪽으로 공기가 채워지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N-차지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이 감각을 이해하기 위해 물 밖에서는 “N” 소리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N” 소리를 내면서 코를 살짝 막아보면 입안 쪽으로 공기가 채워지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N-차지라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단, 실제 물속에서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물 밖에서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소리를 사용하고, 물속에서는 그 감각만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번째, 최종 호흡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최종 호흡입니다.
세 번째, 프렌젤
실제로 디프에서 교육을 받은 DH 님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아이다 레벨 3를 진행하던 중 이퀄라이징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디프에서 다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심 10m 부근에서 프렌젤이 잘 이어지지 않았고, 최종 호흡에서도 몸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문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프렌젤을 할 때 입안에 사용할 공기를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
두 번째는 최종 호흡을 너무 많이 들이마셔 몸이 긴장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이해하고 교정한 뒤, DH 님은 FIM으로 수심 16m까지 안정적으로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딥스테이션에서는 처음으로 딥탱크 안에 들어가 수심 21m까지 도달했습니다.
결국 프렌젤도, 최종 호흡도, 프리다이빙도 핵심은 같습니다.
억지로 해내는 것이 아니라, 몸이 편안하게 따라올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프렌젤을 하고 있는데도 수심 10~15m에서 계속 막힌다면, 무작정 반복하기보다 기본부터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에 공기가 준비되어 있는지, 최종 호흡이 과하지 않은지, 몸이 편안한 상태에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혹시 저희 디프 프리다이빙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프 프리다이빙은 수중에서 힘을 빼고 편안하게 즐기도록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합니다.
교육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강습권 링크를 통해 예약해 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문의: 070-8018-7429


